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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글] 광명반영구, 저는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과하게 말하자면 저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온브로우 대표원장 현아입니다. 강박증이라니 놀라셨죠? 오늘은 저에대한 소개와 광명반영구를 하게 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아직 저를 찾아오시길 망설이셨던분들께 조금이나마 저의 시술 철학과 진심이 전해졌으면해요.^^ 1. 디자인의 좌우 대칭. 2. 기존 결의 흐름을 읽는 눈썰미. 3. 색소가 고르게 들어가도록 작업하는 꼼꼼함. 작업을 하면서 집착하던 3가지가 강박으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특히 완성된 눈썹을 처음 마주하는 고객님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것도 결국 이 대칭입니다. 그 기대에 매번 답할 수 있도록, 저는 지금도 모든 작업에서 그리드를 먼저 떠올립니다. <대칭을 맞춘 예시를 봐주세요.> 대칭과 높낮이를 맞추는 디자인 대칭과 균형이 효과적으로 개선 된 모습이 보이시나요? 제 성향 자체가 이 균형에 예민하게 반응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요. 섬세함의 끝을 보다. 어린시절부터 손으로 하는 모든것을 좋아했었어요. 자연스레 미대를 나오고, 주얼리디자이너로 수년간 일을 하였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려웠죠. 0.1g, 1mm에 반응하며 무게를 맞추고 크기를 정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정교한 일이였습니다. 제품을 만들때는 땜 작업이 필수였어요. 깔끔한 땜이 나오도록 한 면과 다른 면이 직각을 이루며 맞닿을 수 있도록 인내하며 천천히 다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주 작은 차이로 면이 맞지 않으면 땜이 흘러 넘치거나, 연결이 되지 않을때가 있었어요. 면을 다듬는 과정 무언가를 할 때 저의 세심하고 차분함은 이때부터 몸이 익힌 것 같습니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작도를 하고, 3D 도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리드 위에서 항상 중심과 디테일을 맞춘 작품을 만드는데 익숙해져 있었죠. 이렇다보니 저는 항상 깔끔하고 그리드에 맞춰진듯한 대칭적인것들에 미를 느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적성에 맞던 일을 그만두기까지는 항상 무언가 제가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주얼리 업계에서 혼자 나의것을 차려 하던일을 이어가기엔 거쳐야할것들이 너무나 많고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때, 대칭을 찾는 나의 감각과 섬세한 손기술을 적용할 다른일을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 접하게 된게 반영구였습니다.^^ "항상 적당히. 안정성을 추구하던 제가, 광명반영구로는 최고가 되어보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눈썹결을 작업해드리며, 직접적인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것에 이끌렸거든요. 지금 반영구를 하면서 이전의 시절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항상 수직 수평을 맞추고 세밀한 부분을 살펴보던 습관이, 제가 시술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 단계에서도 자연스레 적용이 되고 있거든요. 눈썹 결 한 올의 두께 차이, 시작점과 끝점의 위치 차이. 특히나 눈썹은 얼굴에서 인상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기에 대칭과 섬세한 선 표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그리온(Grion)' 그 의미는? 저희 그리온 브로우의 의미 또한 제 시술 철학이 담겨있는데요. 'Grid On' '그리드(격자)를 켜다.' 라는 말을 줄여서 Gri(d)on이 되었습니다. 어떤 고객님이 오시던 눈썹 디자인에 그리드를 떠올려 대칭과 디테일을 최대한 맞추겠다는 포부가 담겨있어요. 완벽한 시술의 시작은 디자인을 잘 잡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드를 그려 디자인을 잡는 모습 사람의 눈썹은 표정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높이와 형태가 달라집니다. 눈을 감았을 때는 대칭이 맞아 보여도 눈을 뜨거나 표정을 지으면 비대칭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단계에서 정면·측면 표정을 함께 확인하며 균형점을 잡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균형을 맞춰드리고 자연스러운 결이 완성됐을 때 고객님께서 거울을 보시며 달라진 인상에 놀라시는 순간, 저도 함께 뿌듯해집니다.^^ 연습, 또 연습 광명반영구, 하지만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저 역시 처음엔 그저 하면되겠지 라고 가볍게 생각했었는데요. 머신과 펜대를 컨트롤 하는 능력, 미세한 대칭을 보는 예민함, 얇을결을 그려낼 수 있을때까지 무한한 연습이 필요했죠. 잘 그려지지않을때면 제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속상하더라구요.. 같이 배우던 다른 원장님들도 발전할수록 의식되고.. 가볍게 시작한 일이 그만큼 진심이 되어버렸어요. 때문에 사람에게 시술하는 지금도 항상 가늘고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연습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얇고 정확하게. 글을 마치며. 얇은 선을 그리는 감각을 잃지않게 매일매일 연습도 하고 있지만 이제 저의 하루는 온통 눈썹으로 가득 차버렸습니다. 옛날의 저는 누가 어떤 주얼리를 착용했는지가 궁금했다면 지금은 모든사람의 눈썹만 바라보고 있네요^^; 밖에서 친구를 만나도, 티비 속 연예인들을 보아도, 매일 집에서 마주치는 가족들을 볼때도 확인하는 눈썹! 티비를 보다가 눈썹예쁜 연예인이 있으면 촬영하거나, 검색해서 폴더에 저장해둡니다. 추후 시술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분석도 해보려고 해요. 이렇게 반영구에 빠져들어 하루를 보낼때, 너무나 설레고 재밌어하는 저를 보곤합니다. 이 일을 하면서 매번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항상 균형잡히고 섬세한 시술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마음은 여전할거라고 약속드려요. 진심을 다해 시술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작품 사진 한번 더 보여드리고, 이토록 광명반영구에 진심이 된 저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사진> 기존 결을 해치지 않고 어우러짐.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추가로 다른내용이 궁금하시면 밑에 글들도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광명반영구 그리온 브로우에서의 작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2주정도의 여유기간을 갖고 문의 남겨주세요!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하루 시술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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